[헤럴드경제]17일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대만 타이베이 쑹산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이스타항공 항공기가 현지 기상 악화로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11시 승객 170여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을 출발할 예정이었던 이 항공사 소속 ZE887편은 예정보다 50여분 늦게 이륙해 대만으로 향했다.
이 항공기는 대만에 도착했지만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착륙을 포기하고 제주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항공기는 재급유를 받고는 오후 5시 50분께 김포공항으로 돌아왔다.
이스타항공 측은 기상 문제로 불가피하게 회항할 수밖에 없었다며 18일 대체항공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