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CJ웰케어는 서흥헬스케어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협약식에서 양사는 글로벌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의 공동 개발과 생산, 판매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과 소비자 니즈, 트렌드 정보를 공유한다. 또 해외 주요국의 수입 통관 및 허가 기준을 충족하는 원료 규격, 포뮬러(배합비), 제형 스펙 및 제조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수출형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CJ웰케어가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유통망 확대를 맡는다. 서흥헬스케어는 국가별 규제 기준에 맞는 수출 특화 제품 개발 지원과 생산을 담당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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