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브 클라우드힐스’ 전경 사진]
[사진: ‘뉴브 클라우드힐스’ 전경 사진]

서울 주요 업무지역의 오피스 임대료와 관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업무공간 확보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임차를 유지하는 대신 사옥을 매입하거나, 초기에는 임대로 입주한 뒤 경영 상황에 따라 분양으로 전환하는 방식 등이 선택지로 거론된다.

특히 기업이 업무공간을 직접 보유할 경우 매달 지출되는 임차 비용과 달리 부동산을 기업 자산으로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사옥 확보를 검토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들어선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이러한 기업 수요를 고려해 분양과 임대를 병행하고 있다. 초기 자금 투입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임대 방식으로 입주한 뒤 향후 기업의 성장과 자금 여건 등에 따라 분양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

마곡지구에는 LG, 코오롱, 롯데 등 주요 기업의 연구·업무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관련 기업과 협력업체 등이 밀집하면서 서울 서남권의 주요 업무지역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준공을 완료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를 검토하는 기업은 계약에 앞서 실제 호실과 내부 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호실에서는 서울식물원 일대 조망이 가능하다. 신규 업무시설의 공사나 준공 일정에 따른 입주 시점 변동 없이 사옥 이전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울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부에는 공유 오피스와 라운지, 회의실 등 기업 업무를 지원하는 공용시설도 마련됐다.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기업별 자금 운용과 입주 계획에 따라 분양 또는 임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세부 분양 및 임대 조건과 호실에 관한 내용은 현장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