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통합 컨퍼런스 CJ UNBOUND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통합 컨퍼런스 CJ UNBOUND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UNBOUN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J 언바운드는 대학 채용박람회와 온라인 설명회 등 사업 부문과 직무별 특성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채용 접점을 올해 ‘CJ제일제당’이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통합해 개최한 첫 대규모 채용 컨퍼런스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이 참여했다. 신청 첫날에만 10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경계를 넘어, 제일의 내일을 함께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AI INSIGHT’에서는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 의사,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낙준 작가가 ‘AI 시대, 질문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AI×WORK’ 세션에서는 CJ제일제당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 ‘FOOD AI 360’을 소개했다.

세 번째 세션인 ‘INSIDE THE BUSINESS’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등 각 사업 부문 현직자들이 업무를 소개했다. 특히 2024년 도입한 식품사업 특화 전형 ‘Future Marketer League’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마지막 ‘EXPERIENCE & CONNECT’ 세션은 직무별 현직자와 대화하는 ‘커리어 톡(Career Talk)’, 전형별 상담을 진행하는 ‘리크루팅(Recruiting)’, 스탬프 투어와 럭키드로우 등 미션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하는 ‘럭키 퀘스트(Lucky Quest)’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는 CJ제일제당의 여정에 도전과 혁신 마인드를 지닌 많은 인재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