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일반분양 물량의 계약을 완료했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최근 일반분양 물량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분양가는 전용 59㎡ 3층 기준 10억8000만원, 전용 84㎡는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내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 등을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며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전 가구에는 개별창고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 규모로 계획됐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북카페와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와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위치해 있다. 명지대학교와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자리한다.
교통 여건으로는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광화문·종로, 마포·상암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일반분양 계약까지 마무리됐다”며 “쌍용건설이 축적해 온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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