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란전 상황과 관련해 이란과 합의할지, 아니면 이란을 소멸시킬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 직후 이란과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이란과 협상을 통해 재건의 기회를 주거나 이란을 전멸시키는 방안을 선택지로 제시했다.
이어 “하지만 나는 선거 직후 합의가 성사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란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이란 비핵화 원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국가가 우리와 함께 이란이 상선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핵 야망을 포기하며 테러 지원을 중단할 때까지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적 고립에 함께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yeonjoo7@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AI는 최고의 도구…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7.7d68c84655c747438af5844aba94bf7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