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왼쪽) 국세청장이 우리나라의 중남미 제1위 교역국인 멕시코 세정당국에 한국 기업과 재외동포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23일 국세청은 임 청장이 전날 멕시코시티에서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다그니뇨 국세청장과 제1차 양국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재외동포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멕시코는 우리 기업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생산·수출거점으로 삼고 있는 핵심 지역이다. 양국 교역액은 2023년 191억달러, 2024년 199억달러, 2025년 205억달러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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