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운영
“문자 알림 기능 제공…내년, AI 챗봇 도입”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와 자치구 등이 제공하는 체육시설, 문화 강좌,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찾고 예약하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활용이 필수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서울시, 자치구, 산하기관 등이 제공하는 체육시·교육 강좌·문화 체험 등 연간 1만3000여 개의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원하는 서비스를 찾는 과정도 더 쉬워진다. 서울시는 다양한 공공서비스 가운데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 AI 챗봇을 도입한다.
AI 챗봇은 ‘아이와 주말에 갈 만한 체험’ ‘집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장’처럼 조건을 입력하면 관련 서비스를 찾아준다. 시민이 서비스 목록을 직접 검색하던 방식을 맞춤형 검색으로 바꾸는 것이다.
해당 시스템은 관심 서비스를 등록해 두면 신청 접수와 마감 2일 전에 문자로 안내받는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 등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에는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운영해 부정 예약을 막고 있다. 올해 1~8월에만 매크로 접속 335만 건을 탐지·차단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앞으로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고,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공공서비스 예약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