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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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아침 경기 평택의 한 병원에서 70대 치매 환자가 간병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자신이 입원해 있던 평택시의 한 병원에서 간병인인 5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복부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이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