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기본법에 설립 근거 마련
두 기관 기능·권리·의무 승계…법 시행 맞춰 출범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한국통계정보원과 한국통계진흥원을 통합해 특수법인인 ‘한국데이터원’을 설립한다. 두 기관에 나뉘어 있는 통계·데이터 전문 역량을 한데 모으고, 기존 통계 중심의 지원 기능을 데이터 분야로 넓히려는 취지다.
국가데이터처는 28일 이런 내용의 한국데이터원 설립 계획을 밝혔다. 지난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다.
한국데이터원은 국가데이터 정책의 실행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는 현재 제정을 추진 중인 국가데이터기본법에 설립 근거를 담고, 한국통계정보원과 한국통계진흥원의 기능과 권리·의무를 새 기관이 승계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가데이터처는 두 기관과 함께 법 제정에 따른 통합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법 시행 일정에 맞춰 한국데이터원을 출범시킬 방침이다. 구체적인 출범 시기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fact0514@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