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오라코드’도 출범
몰약연구 전문기업 바이오루틱스(대표 김지안)가 몰약(Myrrh) 성분의 의약외품 ‘M 잇몸케어 미르치약’(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이 회사는 구강케어 브랜드 ‘오라코드(ORACODE)’를 출범시키면서 첫 신제품으로 미르치약을 내놓았다. 신제품은 약국에서 10여년 신뢰를 쌓아온 기존 ‘미르치약’을 개선한 제품. 고대부터 항염·살균용으로 널리 쓰여온 천연수지 몰약의 유효성분과 바이오루틱스의 특허원료 ‘바이오포라(Bio-phora)’가 함유됐다고 한다.
완제품 4주 인체적용 시험에서 진지발리스균과 포르시티아균 등 잇몸유해균에 대한 99.9% 항균력이 확인됐다고. 이밖에 치은지수 개선 및 치태제거 효과도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식약처 허가 130g 용량의 의약외품 치약이다.
바이오루틱스 김진우 연구소장(공학박사)은 “고대부터 염증과 상처 치유에 귀하게 쓰여온 몰약의 핵심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구 끝에 특허원료인 바이오포라를 개발했다. 검증된 천연원료 배합 노하우를 더해 치약의 기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몰약은 감람나무의 줄기나 껍질에 상처를 내서 얻는 고형 수액이다. 고대 이집트와 동서양 전통의약에서 방부, 진통, 상처 치유 및 염증 완화 등에 널리 쓰여왔다. 현대 의학에서도 뛰어난 항염·항균 작용으로 다시 그 가치를 주목하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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