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X-레이 ‘애니웨어’· 이동형 ‘DPX 플러스’ 2종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레이언스(대표 서영권)가 응급·재난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이동형 X-레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휴대형 X-레이 패키지 ‘애니웨어’와 이동형 X-레이 패키지 ‘DPX 플러스’로 구성됐다. 의료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는 휴대와 설치가 편리한 휴대형 X-레이가 필요하다. 병원 내 이동촬영이 빈번한 의료기관에서는 이동성, 사용편의성, 영상품질을 고루 갖춘 이동형 X-레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레이언스는 “최근 의료현장에서는 병상촬영 뿐 아니라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홈케어 수요가 높아졌다. 방문진료, 응급 대응, 재난현장, 스포츠 응급상황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동형 X-레이 진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로 레이언스는 기존 X-레이 부품(디텍터) 공급에서 나아가 자체 디텍터와 영상솔루션에 제너레이터를 결합한 통합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레이언스는 남미와 중동, 유럽을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할 계획이다.
애니웨어 시리즈는 휴대성과 설치 편의성을 바탕으로 병원 밖 진단과 이동형 의료수요에 대응한다. 응급상황 등 신속한 영상진단이 필요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DPX 플러스는 병상과 병실 간 이동촬영에 최적화된 제품. 배터리 구동, 100㎛ 고해상도 이미지캡처, 영상획득 소프트웨어, 노이즈 저감처리 기능이 한 시스템에 결합됐다. 병동과 중환자실, 응급실처럼 공간이 제한되거나 전원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장비이동과 위치조정, 디텍터배치, 이미지획득 등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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