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도지사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충북도청 지사 집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정확한 압수수색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6·3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 지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를 이용해 다량의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수행원 급여를 선거캠프 관계자 소유 업체를 통해 지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신 지사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