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5일간 운영
협업 컬렉션 현장서 공개 예정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웹3 IP브랜드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BAYC)이 국내 아티스트 스톤락(Stonrock)과 손잡고 서울 성수동에 팝업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BAYC는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 앵커 드롭(Anchor Drop)에서 스톤락이 참여할 컬렉션도 이 기간 함께 선보일 방침이다.
스톤락은 철, 플라스틱, 나무, 시멘트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일상에서 접하는 사물과 이미지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아티스트다.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스마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유지하려는 작가의 태도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협업 컬렉션은 럭비 셔츠와 오버사이즈 티셔츠, 레이싱 캡, 클럽 깃발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결제 기능을 포함한 앱 ‘에이프 서울’(Ape Seoul)도 선보인다.
마이클 피기 유가랩스 CEO는 “BAYC는 온라인에서 출발했지만 사람들이 현실에서 만나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서울 팝업은 한국 아티스트와 커뮤니티의 시각을 반영해 BAYC를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시도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국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브랜드,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인게코에 따르면 BAYC의 시가총액은 이날 6만2488이더리움(ETH)을 기록했다.
k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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