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서부권 주민 치매관리 서비스 시작

울주군치매안심센터 서울주분소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옛장터3길 21번지 열린건강돌봄센터 3층에 개소했다. [울주군 제공]
울주군치매안심센터 서울주분소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옛장터3길 21번지 열린건강돌봄센터 3층에 개소했다.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치매안심센터 서울주분소가 울주군 언양읍 옛장터3길 열린건강돌봄센터 3층에 문을 열고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울주군 서부권 주민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부권 주민들은 그동안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웅촌, 범서 등 다른 권역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서울주분소는 치매 관리를 위한 상담실과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치매 조기 검진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치매안심센터 또는 서울주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서부권 주민들을 위한 서울주분소 개소로 지역 주민 속에서 치매 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