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가을 향기 물씬 나는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로 꾸며진 서울꿈새김판에는 ‘바람 한 줄, 단풍 한 장, 골목마다 가을이 시가 된다’라는 문안과 함께 단풍과 서울의 한옥 골목길이 수채화풍으로 표현됐다. 바람에 흩날리는 단풍잎과 한옥이 어우러진 골목 풍경으로 시민들이 서울 곳곳에서 만나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디자인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윤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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