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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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김천 온(溫)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와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9일 김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1일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지난 7일 김천시노인복지관과 김천지역자활센터, 14일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홍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경로당 행복선생님 등 시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현장 종사자에게 통합돌봄 대상자 기준과 지원서비스, 발굴·연계 방법 등을 안내했다.

주요 발굴 대상은 질병·사고·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퇴원 후 재가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큰 가구 등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김천시는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가사·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돌봄, 방문운동, 복지용구 지원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주변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