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사진·영상 수상작 17점 선정…상금 총 980만원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터널 발파를 앞두고 암질을 살피는 건설노동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 ‘달을 그리다’가 제17회 건설노동자 사진·영상 공모전 사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영상 부문 대상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가족의 안전을 응원하는 작품에 돌아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9일 공제회 본회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건설 현장의 작업 모습과 노동자의 일상을 담은 출품작을 심사해 사진·영상 분야 수상작 17점을 선정했다.
사진 부문 대상작인 최인수 씨의 ‘달을 그리다’는 터널 발파를 앞둔 노동자의 작업에 대한 집중과 현장의 긴장감을 담았다. 영상 부문 대상작 ‘막내의 현장 안전 응원하는 누나와 형’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막내를 향한 가족의 응원과 안전을 바라는 마음을 그렸다. 손예은 씨 외 2명이 제작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980만원의 상금과 함께 노동부 장관상 2점, 국토교통부 장관상 2점, 공제회 이사장상 13점이 수여된다. 공제회는 수상작을 홍보센터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장건 공제회 이사장은 “사진과 영상에 담긴 건설현장의 모습 하나하나에는 건설노동자의 땀과 노력, 일에 대한 자부심이 담겨 있다”며 “건설노동자의 이야기가 국민에게 더 가까이 전달되도록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