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영등포아트홀서 구민 대상 금융·경제 특강 개최

‘존 리의 부자학교’ 존 리 대표 초청…현명한 자산관리 솔루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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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금융 전문가 ‘존 리’와 함께하는 ‘자산관리 특별강연’을 연다.

최근 자산 형성 방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다. 청년층의 첫 자산 형성부터 장년층의 노후 준비까지 전 세대에 걸친 금융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구민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관리 노하우를 나누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강연자로는 금융·경제 분야의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존 리 대표(現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 前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나선다. 존 리 대표는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 ‘존 리의 금융문맹 탈출’, ‘엄마, 주식 사주세요’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대중에게 ‘금융문맹 탈출’과 ‘가치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금융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 존 리 대표는 ‘지금 당장 시작하는 자산 관리’를 주제로 90분간 강의를 펼친다.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전수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민 500명이다. 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 시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안내문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의 첫 자산 형성부터 중장년들의 노후 준비까지, 모든 구민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맨해튼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