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국립경국대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에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 이전 공공기관, 대학 협력기업 등 4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채용 절차와 직무, 인재상 등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채용상담 부스와 현장 면접·심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기업과 구직자가 보다 심층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별도의 면접실과 네트워킹 공간을 운영하고 참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기업 탐색을 유도하기 위한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다.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관련 참가 기업과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국대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잡 페스티벌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직접 접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 기회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자리“라며 “기업에게도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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