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차문화축제포스터.[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주세계차문화축제포스터.[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다음달 3일 경주 보문호반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에 참여해 경북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경주세계차문화축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차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와 차 문화를 접목해 세계 차 시음, 차 예절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차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찻자리를 비롯해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보문호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차 문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사는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여행 MVTI’와 ‘경북 미식여행 METI’ 등 경북 관광 콘텐츠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와 연계해 경북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경북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