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 최초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김포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임산부·배우자·양가 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의 백일해 감염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아기와 접촉 빈도가 높은 예비부모의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실질적 대책이다.
무료접종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임신 27주~36주의 임신부 ▷출산 후 60일 이내의 산모 ▷배우자(사실혼 포함) ▷임산부와 배우자의 양가 부모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정부24)으로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 대상자 등록 후, 승인 문자를 받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에 소요되는 비용은 1인당 약 4만원으로 전액 김포시가 지원한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는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gilbert@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