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일 개막

최경주가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마음 토크쇼’에서 참가자에게 골프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최경주가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마음 토크쇼’에서 참가자에게 골프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현대해상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앞두고 골프 팬들과 최경주가 만나는 ‘마음 토크쇼’를 열었다.

현대해상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페럼클럽에서 사전 사연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골프 팬 1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최경주는 참가자들이 미리 남긴 질문을 토대로 투어 생활과 골프, 인생에 대한 경험을 들려줬다. KPGA 투어에서 뛰는 이동환과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도 참석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최경주는 참가자들의 그립 자세를 직접 살펴보고 잡는 법을 알려주는 즉석 골프 코칭도 진행했다. 행사 후에는 최경주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최경주는 “팬들과 직접 만나 각자의 골프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나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참가자들에게 골프를 더욱 즐겁게 이어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1일부터 나흘간 페럼CC 동·서코스에서 열린다. 선수 126명이 출전해 총상금 12억5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