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온 연계 ‘방방곳곳 챌린지’ 운영

선착순 1600명에 모바일상품권 지급

울산 울주군이 온라인 방사능방재교육 프로그램인 ‘방방곳곳 챌릴지’ 참여를 안내하는 포스터. [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온라인 방사능방재교육 프로그램인 ‘방방곳곳 챌릴지’ 참여를 안내하는 포스터. [울산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울주군보건소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한 온라인 방사능방재교육 프로그램 ‘방방곳곳 챌린지’를 운영한다.

‘방사능방재교육, 곳곳에서 만나요’라는 뜻을 담은 ‘방방곳곳 챌린지’는 울주군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방사능방재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워크온(WalkON) 앱에서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하고, 방사능재난 시 행동요령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학습하면 된다.

울주군은 참여 조건을 충족한 주민 1600명에게 5000원의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울산 울주군은 새울원자력발전소가 서생면에 있고, 고리·월성원전의 영향권에도 일부 지역이 포함돼 있어 방사능재난 대응 차원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