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삼척시청 핸드볼팀 감독과 선수, 가운데 박상수 삼척시장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삼척시청 핸드볼팀 감독과 선수, 가운데 박상수 삼척시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해양관광도시이자 핸드볼 국내 최강인 삼척시가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끈 이계청 감독,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 등 총 6명의 삼척시청 소속 국가대표들이 포상금을 받았다.

삼척시는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규정에 따른 국제대회 입상 포상금 기준에 따라 1인당 7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포상금 전수식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을 대표해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삼척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국가대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활약은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삼척시를 전국에 알리는 큰 자랑이 됐다”고 격려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