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모락셀라’ 제품군 [LG생활건강 제공]
‘피지 모락셀라’ 제품군 [LG생활건강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세탁 브랜드 ‘피지(FiJi) 모락셀라’ 라인이 출시 2년여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핵심 판매 채널인 쿠팡에서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섬유유연제를 포함한 전체 세탁세제 카테고리에서 7~9월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기만 하면 되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역시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돌파하며 매출을 뒷받침했다.

특히 덥고 습한 한여름에 집중되던 빨래 쉰내 제거 수요와 관계없이 실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8월 하순(16~31일) 매출은 전반월(1~15일) 대비 8.6% 신장했다. 9월 전반월 매출도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이는 모락셀라가 ‘사계절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고 LG생활건강은 강조했다.

피지 모락셀라는 자사 기존 세제 대비 세정 성분을 3배 강화해 탁월한 세척력을 자랑한다. 눈에 띄는 찌든 때 제거는 물론, 빨래 쉰내의 주요 원인 물질인 ‘4M3H’를 99.9% 제거한다. 유튜버 미미미누와 협업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입소문도 더해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함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세탁 고민을 효과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