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국군의 날인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허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참배객들이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GS리테일 임원들은 이날 현충탑을 참배하고 방명록을 작성한 뒤 1090고지 전투 등 6·25 전쟁 전사자 1100여기의 묘소가 자리한 제39묘역에서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2019년부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39묘역을 대상으로 연 2회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 5월 29일 대전지역 임직원 약 25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등 묘역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