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왕·문경·광양·부산·울산 순회

배터리·타이어 등 20개 항목 점검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MAN 서비스데이는 장시간 운행과 바쁜 업무 일정으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만트럭이 직접 운행 현장을 찾아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고객 지원 프로그램이다. 항만과 내트럭하우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운행 중 방문이 용이한 주요 거점에서 차량 점검을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차량의 잠재적인 이상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MAN 서비스데이에서는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올해 초에도 행사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예방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운전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고객 차량의 안정적인 가동을 지원하는 만트럭의 대표적인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MAN 서비스데이는 ▷13일 인천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 주차장 ▷14일 경기 의왕 ICD 화물 공영 주차장 ▷15일 경북 문경 문경휴게소양평 방향 ▷20일 전남 광양 광양황금 내트럭 하우스 ▷21일 부산 용당 내트럭 하우스) ▷22일 울산 내트럭 하우스 순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 방문만으로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차종과 관계없이 만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 점검은 MAN 전용 진단기인 ‘MAN-cats’를 이용한 정밀 진단을 포함해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하부 점검 및 겨울철 운행을 대비한 배터리 점검 등 총 20개의 필수 항목으로 구성됐다. 모든 점검은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테크니션과 본사 기술팀이 함께 진행하며 필요 시 차량 상태에 대한 심층적인 기술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는 최고출력 540마력과 향상된 연비 효율을 갖춘 뉴 MAN TGX 540 6x2 트랙터 신형 모델도 전시돼 고객들이 만트럭의 최신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예약자 및 행사 현장을 방문한 고객 모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편, 만트럭은 지난달 전국 8개 주요 거점에서 MAN 540마력 트랙터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고객들은 실제 주행을 통해 만트럭의 주행 성능과 연비 효율, 첨단 안전·편의 기술 등 주요 사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상용차 고객에게 차량의 안정적인 가동은 곧 비즈니스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사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