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사 전경.[영천시 제공]
영천시청사 전경.[영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하는 K-팝 돔구장 건설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한다.

현재 추진 중인 K-팝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영천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 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K-POP 돔 공연장은 영천의 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TF를 중심으로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영천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