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한영아트센터 3층 갤러리 노마에서 회원예술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시민의 믿음으로 80년, 의술로 보답하는 800년’을 주제로 열리며 의과대학생과 전공의, 개원의, 교수, 원로 회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전시에서는 회화와 서예, 도자기, 조소·현대미술, 사진 등 5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재난 발생 예방과 대처’ 등을 주제로 열린 어린이 미술·글짓기 대회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미술 21점과 글짓기 15점이다.

관람 시간은 평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민복기 회장은 “의술이 생명과 건강을 돌보는 일이라면 예술은 마음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소중한 언어”라며 “작품이 전하는 아름다움과 여유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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