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명일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에서 열려… 유아 동반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
가족 협동 놀이부터 반려식물 만들기·곤충 관찰까지 6개 체험 프로그램 및 매직버블쇼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0월 10일 명일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제13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FUN한 숲으로 모이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숲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친화, 정원처방, 자연체험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숲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힘을 모아 열매를 옮기는 협동 놀이를 비롯해 딱지치기, 제기차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곤충 관찰 등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매직버블쇼와 빈백 쉼터를 운영해 숲에서 쉬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유아숲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도록 축제를 마련했다”며 “가족 모두에게 가을날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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