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가민(Garmin)이 골프 분석 기능과 일상 편의성을 강화한 플래그십 골프 스마트워치 ‘어프로치 S72(Approach S7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어프로치 S72는 실시간 심박수를 측정해 샷 전후 변화를 확인하고 핸드 스피드, 백스윙 길이, 손목 회전 등 스윙 지표를 제공한다.
그린 경사 데이터를 활용해 퍼팅 때 공이 휘어지는 방향과 평균 경사율을 보여주는 ‘그린 리딩’ 기능도 갖췄다. 라운드 후에는 가민 골프 앱에서 퍼팅 속도와 방향 편향, 성공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43㎜와 47㎜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AMOLED 디스플레이와 티타늄 베젤, 사파이어 렌즈를 적용했다. 가민 골프 스마트워치 최초로 스피커와 마이크를 내장해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통화와 음성 명령도 가능하다. 47㎜ 모델은 골프 모드에서 최대 20시간 사용할 수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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