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499가구…리뉴얼 자이 첫 적용
인천 부평 산곡동 2706가구…초역세권 입지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GS건설이 부산과 인천의 교통·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핵심 입지에서 브랜드 대단지 견본주택을 동시에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84㎡(이하 전용면적) 단일 구성으로 총 499가구가 조성된다.
단지는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조성되며,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마트, 롯데백화점, 연제초, 사직동 학원가 등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GS건설이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로, 교보문고 북라운지와 최고층 게스트하우스, 사운드챔버 등 고급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도 이날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로 이 중 50~84㎡ 중소형 12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단지로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산곡북초, 마곡초, 인천외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원적산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부평구청,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며, 교보문고 협업 도서관과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두 단지 모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자격의 경우, 연제갤러리자이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및 예치금을 충족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에게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당첨자 발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을 충족한 인천·서울·경기 거주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는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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