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오는 12일 김홍택 프로와 함께하는 ‘볼빅어패럴 프로 vs 아마’ 이벤트 대회를 생중계 진행한다.
골프존이 오는 12일 김홍택 프로와 함께하는 ‘볼빅어패럴 프로 vs 아마’ 이벤트 대회를 생중계 진행한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골퍼 김홍택과 아마추어 골퍼 최대 2000명이 스크린골프를 통해 한꺼번에 대결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골프존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김홍택이 참가하는 ‘볼빅어패럴 프로vs아마’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참가자들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네트워크 플레이에 접속해 김홍택과 같은 코스에서 실시간으로 경쟁할 수 있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며 코스는 스카이뷰CC다.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볼빅어패럴 프로대아마’ 방에 입장하면 된다. 동시 접속 가능 인원은 최대 2000명이다.

이번 행사는 골프존과 볼빅어패럴, 김홍택이 함께 선보이는 네 번째 콘텐츠다. 네트워크 플레이를 활용한 대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김홍택은 스크린과 필드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선수다. 골프존 G투어에서 역대 최다인 16승을 기록했고 KPGA 투어에서도 통산 3승을 거뒀다. 2024년에는 GS칼텍스 매경오픈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달 KPGA 골프존 오픈에서는 톱10에 들었다.

대회에서는 김홍택의 홀별 성적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최종 순위에 따른 시상과 참가상도 준비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보는 시청자들을 위한 별도 이벤트도 진행한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 본부장은 “볼빅어패럴과 필드와 스크린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김홍택 프로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콘텐츠를 기획해 더욱 많은 골프 팬들에게 골프를 통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