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공동주최한 ‘2026 한글런(Run)’이 한글날 제정 100돌인 지난 9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중앙공원에서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글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3회째를 맞은 올해는 한글날을 상징하는 10.9㎞와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기념하는 5.15㎞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됐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 구간이 올해 처음 코스에 포함됐고, 참가자의 예상 페이스에 따라 출발 그룹을 세분화해 출발 구간의 혼잡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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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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