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문화재단(이사장 오정화)과 라인건설(사장 공병탁)이 광주지역 대표 도심 문화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7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개막한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전남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이 축제는 도심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과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다.
라인문화재단과 라인건설은 2016년부터 충장축제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충장 퍼레이드’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했다. 두 기관은 축제 후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문화행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충장 퍼레이드에서는 국내외 퍼레이드팀의 경연과 광주 동구 13개 행정동이 참여하는 행진이 펼쳐졌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골든퍼레이드가 열려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 폐막식에서는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이 제30회 광주동구민상 문화체육부문을 수상했다. 오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예술인 자녀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충장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정화 이사장은 “앞으로도 충장축제가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인재 육성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인문화재단과 라인건설은 충장축제 후원 외에도 라인그룹 내 공익재단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광주예총 후원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사업 지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환율 전망은 ‘신의 영역’…저점 맞히기보다 ‘왜 사는가’가 먼저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55efba3378c64428a659ee9abdd028f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