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스타일 ‘타코 호빵’·전통 맛 살린 프리미엄 ‘흑당·감주 호빵’

발효미종으로 더 부드럽고 쫄깃하게…스테디셀러 5종 맛·품질 강화

[삼립 제공]
[삼립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립이 배우 공명을 ‘삼립 호빵’의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20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올 겨울 호빵 몇개?’다. TV 광고 등 캠페인 콘텐츠는 10월 중순부터 순차 공개한다.

스테디셀러 5종(단팥·야채·피자·고구마·김치)에는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혼합한 ‘발효미종’을 적용했다. 김치호빵은 내용물을 볶음김치에서 생김치로 바꿨다.

신제품 ‘타코 호빵’은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김치와 타코 살사 소스를 조합한 ‘김치타코 호빵’과 과카몰리 랜치소스와 큐민을 쓴 ‘정통타코 호빵’ 2종이다. 바질 페스토를 쓴 ‘바질치즈 호빵’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업으로는 ‘흑당단팥 호빵’과 ‘감주통팥 호빵’을 준비했다. ‘흑당단팥 호빵’은 오키나와 흑당과 단팥을 조합했다. ‘감주통팥 호빵’은 감주 탕종 반죽과 앙금을 활용했다.

협업 제품도 있다. ‘다마고치’와 협업해 돼지고기와 부추를 채운 ‘고기부추 호빵’, ‘칠리도그 호빵’을 출시한다. ‘호빵맨’과 협업한 ‘밤단팥 호빵’, ‘카레 호빵’도 있다. 다마고치와 호빵맨 협업 호빵에는 띠부씰을 담았다.

삼립 관계자는 “스테디셀러부터 캐릭터 협업, 타코·불닭 등 트렌디한 제품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배우 공명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즐겁고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