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22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주제

국내외 전문가 총 출동…최신 기술 등 공유

2026 국제우주산업 컨퍼런스 홍보 이미지   [경남도 제공]
2026 국제우주산업 컨퍼런스 홍보 이미지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기념관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 콘퍼런스는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뉴 스페이스 비즈니스와 지속가능한 우주 경제’를 주제로 위성통신과 우주데이터 활용, 차세대 발사체, 우주탐사 및 자원개발 등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미국 존 리(John Lee) 연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호주대사관 샘 황 참사관 ▷캐나다 퀘벡정부 대표부 다미앙 페레이라 대표 ▷싱가포르 SST 니콜렛 여 총괄매니저 등이 참여하는 우주정책 및 글로벌 협력 세션이 진행된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도 아스트로베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외 우주기업들이 참여해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화 전략 등을 공유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한국우주항공산업(KAI), 아이스아이 코리아(ICEYE Korea) 등이 참여하는 우주 통신 및 데이터 활용 세션과 룩셈부르크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 미국 오프월드, 체코 스페이스매닉 등이 참여하는 우주탐사 및 자원채취 세션이 이어진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ok96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