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반도체 설계 전공 대학생들의 설계 능력 향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한 연세대팀을 비롯한 총 21개 팀이 국무총리상, 산업부장관상, 지식재산처장상 등을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후원사들이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했다. 또 이날 시상식 전 직접 작품을 시연 행사도 진행했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 반도체 설계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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