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 [헤럴드뮤즈]
배우 김민.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민을 향해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기분”이라고 했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와, 이제야 봤다. ‘나혼산’ 팀은 이런 귀한 인물을 도대체 어떻게 발굴해내는 것일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성규는 “심지어 나보다 형님이시라니”라며 “올해 연예대상 신인상은 김민 형님일 듯”이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나 혼자 산다’에서 게스트로 김민이 출연한 분량을 시청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은 해당 방송 중 오래된 구축에서 이른바 ‘자연인’처럼 사는 삶을 보였다. 발전기를 돌려 집 안 불을 켜고, 펌프로 지하수를 끌어올려 물을 쓰는 식이었다. 상투를 튼 채 마당에서 무술 훈련을 하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도시인과 다른 생경한 일상에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고 호평했다.

한편 김민은 영화 ‘범죄도시3’,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카지노’와 ‘킬러들의 쇼핑몰 1·2’ 등에 출연하는 등 데뷔 15년차를 맞은 잔뼈 굵은 배우이자 합기도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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