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관광고 학생들이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대구관광고 학생들이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5일 대구관광고 3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 내 학과별 실습실에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공 실습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스타일리스트과, i-경영회계계열, 박승철헤어과, 항공호텔관광전공, 소프트웨어융합과, 치위생과, 스포츠재활과, 사회복지학과,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게임애니메이션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등 학과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과별 특성에 맞춘 체험활동을 통해 전공 교육과 관련 직무를 이해하고 관심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살펴봤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고 진학과 취업 등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