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가인이 협찬 및 간접광고(PPL) 논란을 원천 차단했다.
한가인은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에서 “제돈제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이며 PPL은 전혀 없다”며 “모두 예전부터 직접 구매해 모아온 것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일리스트 등을 통한 할인 없이 매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직접 주문했다”며 “브랜드 관계자들도 본인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지 모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제가 하고 다니면 거의 명품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엄청 고가의 제품이라 생각하셔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더라. 요즘에는 명품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한국에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합리적인 가격 가격에 좋은 물건들이 많아서 그런 걸 위주로 소개를 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주얼리는 14K로 산다는 한가인은 “더 싸서 산다. 18K는 노란끼가 더 많이 돈다. 18K보다 14K가 더 어려 보이는 거 같다”고 솔직히 밝혔다.
앞서 한가인은 유튜버 사망여우TV로부터 건강보조식품 뒷광고 의혹을 받았으나 결제 내역을 직접 인증하며 반박한 바 있다. 해당 유튜버는 오류를 인정하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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