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일 올해 두 번째 ‘자주 장날’ 행사
가을·겨울 상품 특가 판매…‘자주 히트’ 33% 할인
지난 5월 행사서 ‘자주 에어’ 매출 207% 증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가을·겨울 의류와 침구,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난 5월 진행한 상반기 할인 행사에서 여름 의류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발열 의류와 겨울 침구 등 계절상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자주는 오는 28일까지 올해 두 번째 대규모 할인 행사인 ‘자주 장날’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주 장날’은 연 2회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패션과 잡화, 뷰티,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지난 5월 진행한 올해 첫 행사에서는 약 200종의 상품을 할인 판매했다. 당시 여름 시즌 주력 제품인 ‘자주 에어(AIR)’ 의류와 파자마 세트 매출은 행사 기간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침구류 매출도 같은 기간 64% 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 대표 패브릭 제품군인 ‘자주 히트(JAJU HEAT)’를 최대 33% 할인한다. 자주 히트는 습기를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흡습발열 소재와 보온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군으로, 의류와 언더웨어부터 침구 및 생활용 패브릭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라이트 다운필 경량 패딩’은 최대 22% 할인한다. 다른 의류와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제작한 제품으로 출퇴근과 산책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가벼운 마블 코팅 프라이팬’ 시리즈를 비롯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살림용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자주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 ‘자주 장날’은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최근 출시한 신제품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특별 할인가로 준비했다”며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꼭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을 부담을 덜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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