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다음달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1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온라인 청송사과축제가 전날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포털사이트 ‘다음’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입력하면 온라인 축제에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까지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과 열기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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