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어르신 25명·1인가구 청년 20명 나들이… 지덕사 역사 해설 , 문화 공연 관람, 세대 공감 토크
10월 28일까지 청년 참여자 20명 선착순 모집…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참여 링크 통해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세대 간 경계를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 ‘세대통합 동작나들이’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동작구 1인가구지원센터와 상도은빛복지관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류 기회가 적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세대 간 일상 및 경험 공유를 통해 어르신에게는 삶의 활력을, 청년에게는 삶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대통합 동작나들이’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상도은빛복지관 어르신 25명과 동작구 1인가구 청년 20명이 참여하며, 청년 1명당 어르신 1~2명을 매칭해 함께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동작구 명소인 지덕사(양녕로 174)에서 역사 해설을 듣고 플롯 연주 등 문화 공연을 관람한다. 이어 ‘너희는 늙어봤니? 나는 젊어봤단다!’를 주제로 한 세대 공감 토크를 통해 서로의 일상과 생각을 나눈다.
참여자에게는 점심 도시락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청년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활동 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만 20세~39세(1986년~2006년 출생자) 청년 20명으로,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참여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 여부를 확정하며, 나들이 당일에는 참여자 전원이 동작구가족센터(매봉로 37)에 모여 지덕사까지 도보로 이동한다.
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계단 이용과 오르막길 보행 시 주의사항, 개인 컨디션에 맞춘 이동 속도 등을 안내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상해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 1인가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경험이 서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나들이가 나이와 세대를 넘어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