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헤럴드뮤즈]
풍자.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방송인 풍자가 코미디언 박세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풍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박세미의 결혼식 날 본인이 부케를 받았음을 사진으로 인증했다.

당시 박세미의 부케를 받으려는 하객이 많아 경쟁률도 높았다는 후문이다.

풍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부케를 받은 이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위 남성분들에게 결혼해 줄 수 있냐 물어보니 결혼식 날 시간이 안 된다고들 하신다”며 “아직 날짜도 말씀드리지 않았다”고 장난스러운 글을 올리기도 했다.

풍자는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날 결혼한 박세미는 ‘피식대학’의 콘텐츠 ‘05학번이즈히어’에서 신도시에 살며 아들을 키우는 ‘서준맘’ 캐릭터를 연기해 인기를 얻었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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