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일중. [뉴시스]
방송인 김일중.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일중이 프리랜서 활동 10년 차를 맞아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김일중과 김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일중은 “아나운서로 10년, 프리랜서로 10년이 됐다”며 전현무, 오상진과 같은 해 각각 다른 방송사에 입사했던 인연을 소개한다.

그는 전현무와 오상진이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독립을 결심했다고 설명한다.

김일중은 “지금은 소속사도 없이 진짜 프리랜서로 혼자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풀릴까?”라며 무속인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에 한 무속인은 “내년에는 진짜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2027년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소속사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또 50대부터 운이 좋아질 것이라는 점괘를 내놓는다. 특히 51세부터 53세까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김일중에게 MC 활동뿐 아니라 후배 양성이나 기획사 운영도 고려해 보라고 권하자자 김일중은 과거 대형 아카데미 원장으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을 생각이 있는지 제안받았던 사실을 공개한다.

김일중은 “그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솔깃했지만 ‘내가 감히 누구를 가르치나…’라는 생각에 고사했다”고 털어놓는다.

최근 양희은과 함께 라디오 DJ를 맡게 된 김일중은 “너무 감사하게도 라디오 DJ가 됐다”며 장수 DJ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한다.

한 무속인은 “밥상은 이미 차려졌는데 본인이 밥을 안 먹어서 계속 버리고 있었던 거다”라며 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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