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19일 서울 소재 ‘Kibo-Star밸리’ 선정기업인 로켓샐러드를 방문해 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대영 기보 서울동부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김민식 (주)로켓샐러드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를 포함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은 19일 서울 소재 ‘Kibo-Star밸리’ 선정기업인 로켓샐러드를 방문해 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대영 기보 서울동부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김민식 (주)로켓샐러드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를 포함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서울지역 ‘Kibo-Star밸리’ 선정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AI·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광고 콘텐츠로 사업 확대

보증비율 95% 우대·보증료 0.5%포인트 감면 등 성장 지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19일 서울 소재 ‘Kibo-Star밸리’ 선정기업인 로켓샐러드를 방문해 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로켓샐러드는 2023년 설립된 광고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마케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보의 ‘Kibo-Star밸리’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발굴해 성장 단계별로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에는 창업연한과 성장단계에 따라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의 사전 보증한도를 부여한다.

보증비율도 3년간 95%로 우대하고, 같은 기간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정대영 기보 서울동부지역본부장과 김민식 로켓샐러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은 기업부설연구소와 사업장을 둘러봤다. 이어 AI 기반 광고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식 로켓샐러드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사업을 확대하는 데 Kibo-Star밸리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광고 콘텐츠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대영 기보 서울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혁신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Kibo-Star밸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