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협, ESG 공시 대비 교육 진행
2029년 5조원 이상으로 대상 확대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내후년 지속가능성(ESG) 공시 시행에 대비해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ESG 공시담당자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8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발표한 ‘ESG 공시 제도화 최종방안’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ESG 공시를 해야 한다. 2029년에는 대상이 연결자산 5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된다.
이에 상장협은 ‘ESG 공시담당자가 지금 알아야 할 실무 쟁점’ 교육을 준비해 대상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공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핵심 실무쟁점을 다룰 예정이다.
상장협은 그간 회원사 대상으로 전문적인 공시 교육을 해왔다. ESG 공시에 대한 교육도 2021년부터 선제적으로 실시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2028년 ESG 공시 대상 107사(연결기준) 중 78사(72.9%)를 포함해 총 679개 기업의 1415명이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상장협은 앞서 전자주주총회 의무화 제도에 대한 실무 지원을 위한 ‘전자주주총회 운영실무 매뉴얼’도 발간했다.
매뉴얼은 ▷전자주주총회 제도의 법적 근거와 해석 ▷준비 단계의 일반원칙 ▷출석·본인확인 및 의결권 행사 운영 기준 ▷총회 당일 운영 및 기술 요건에 관한 공정성 강화 조치 ▷통신장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기준 ▷기록의 보존·비치 및 열람에 관한 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전자주주총회 운영실무 매뉴얼은 상장협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사에 배포될 예정이다.
th5@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