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2일 경북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자기 돌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2일 경북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자기 돌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황성하)는 최근 경북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자기 돌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한의대 앵커사업단의 ‘3S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과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직무 에너지와 소진 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 요인과 회복 자원을 탐색해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을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서혜전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아동 돌봄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의 마음과 소진 상태를 돌아볼 기회가 부족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자신만의 회복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